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Xiao Azit
죽은 병사들의 로브.jpg
Naver 작품명: SOME/ONE 미군에서 쓰였던 7만여개의 군번줄로 혈액형, 인종, 종교 등이 적혀있다. 인간의 생물학적, 사회종교적인 특징이 모든 집적된 상징이지만 군번줄의 주인공들은 이 세상에 없다. 생과 사에서 어쩔 수없는 인간을 표현한 작품 49회 베니스 비엔날레 출품작 서도호 작품
생존 리포트/삶과죽음
2017. 1. 7. 18:46