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생존 리포트/삶과죽음

죽은 병사들의 로브.jpg

샤오 아지트 2017. 1. 7. 18:46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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Naver

 

​작품명:

SOME/ONE

 

미군에서 쓰였던 7만여개의 군번줄로 혈액형, 인종, 종교 등이 적혀있다.

인간의 생물학적, 사회종교적인 특징이 모든 집적된 상징이지만 군번줄의 주인공들은 이 세상에 없다.

 

생과 사에서 어쩔 수없는 인간을 표현한 작품

 


49회 베니스 비엔날레 출품작

서도호 작품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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